끝없는 초록… 제주의 숲에서 즐기는 온전한 휴식
최병일 – 여행작가, 종교교육과 85 “‘숲’이라고 모국어로 발음하면 입 안에서 맑고 서늘한 바람이 인다.” 소설가 김훈이 ‘자전거
더 읽어보기최병일 – 여행작가, 종교교육과 85 “‘숲’이라고 모국어로 발음하면 입 안에서 맑고 서늘한 바람이 인다.” 소설가 김훈이 ‘자전거
더 읽어보기주영관 (신학 92) – 전국지역아동센터 협의회, 너머서 교회 총신대학교 민주동문회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 안녕하세요. 신학과 92학번 주영관입니다. 민속문화연구회의 후신 ‘풍물짓패
더 읽어보기K-goodnews(KGN) 온라인 창간( www.k-goodnews.net) K-goodnews는 총신민동 윤영호목사(역교84)가 미 뉴욕에서 창간한 온라인 신문입이다. 윤영호목사는 국민일보USA 뉴욕본부장에 이어 K-goodnews(KGN)를 창간하고, ‘한인들의 좋은
더 읽어보기총신민동 장학사업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총신민동 장학회는 그동안 장학금 수여 대상자 추천을 받고 다음과 같이 수여자를 정했습니다. 정인수 동문(역교85)의
더 읽어보기총신민동 장학사업 출범 장학사업은 많은 준비와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대형사업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신민주동문회는 동문 자녀 혹은
더 읽어보기서평 – 정성우 (신학 85) ‘리영희와 그의 유토피아’ 지난 5월 인터넷에서 기사를 검색하던 중 ‘리영희와 그의 유토피아’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
더 읽어보기『총신민동 발전을 위한 기초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 토론일 : 2023년 4월 20일✓ 참가자 : 한민재(신학84), 정성우(신학85), 김경미(영교87), 김인규(역교90), 김정희(유교94)✓ 대표 작성자 : 정성우(신학85) 1. 설문조사의 목적 민동 운영진에서는 민동 설립 10주년을 맞아 민동의 현 상태와 발전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운영진 내에서 틈틈히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민동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객관적 자료나 합리적 근거에 기초하지 못하고 개별적 경험과 추측에 기대고 있어 발전적 토론을 이끌어 내기에는 다소 부족하였습니다. 주관적 판단과 막연한 추측에서 벗어나 좀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을 찾기 위한 기초 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총신민주동문회 발전을 위한 기초 설문조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응답을 얻기 위해선 체계적인 질문과 주제별 항목 구성이 필요 하지만 우리 역량이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민동 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기초 자료를 만든다는 생각에서 설문지를 작성하였습니다. 2. 보고서 서술 방향 설문조사 내용을 분석하는 내내 ‘총신민동의 성격과 역할’이라는 주제를 생각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즉 ‘총신 민동의 성격과 역할’에 어떤 관점을 갖고 자료를 분석하는가에 따라 같은 수치를 놓고도 분석 결과가 다소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태도로 작성된 보고서는 동문 여러분들에게 민동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 줄 우려가 있어 최대한 자제 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