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을축하드립니다.

총신민동의 아름다운 연대가 영원하길 빌며! 김진식(종교교육84) 총신에 입학한 지 어느새 만 40년의 세월이 흘러, 대학시절의 기억조차 아련해지고 가뭇해지는 나이로 들어서게

매캐한 최루탄 내음과 함께한 20대 청춘  파릇파릇한 20대 청춘을 회고하면 매캐한 최루탄 내음이 올라옵니다. 작은 교정의 봄 햇살을 떠올리면 신관

작은예수 총신민동 웹진 창간에 부처 그립고 반가운 이름과 얼굴들이 새삼스레 떠오르네요. 각자의 동아리에서 또는 개별모임의 세미나와 투쟁의 현장 속에서 밤을

총신민동 웹진 발간을 환영합니다. 총신 민주 동문 웹진 발간을 환영합니다. 이를 위해 고민하고 애쓰신 선후배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학과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총신대학교 민주동문회의 웹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시대의 어둠 속에서도 소중한 불꽃들을 이어오신 선배님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