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들이

우리 이렇게 살고 있어요^^

우리 이렇게 살고 있어요~~

조희경 (유교88) 동문이 김포에 예쁜 집을 지어서 11월 5일 토요일에 축하하러 갔습니다.

앞마당에서 고기구워먹으면서 폭죽도 터뜨리며 집구경 잘 했습니다.

김진식(종교84), 정성우(신학85), 김경미(영교87), 성세완(종교89), 홍준호(신학90), 김인규(역교90), 주영관(신학92), 김정희(유교94) 등이 참석해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우리 이렇게 살고 있어요^^” 에 달린 1개 의견

  • 정성우(신학85)

    희경아 좋은 집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그래야 우리가 오래오래 놀러가지.
    그때 마다 맛있는 바베큐 부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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